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문단 편집) == 시설 == [[파일:external/www.derreisefuehrer.com/Madrid_Barajas_(MAD)_8.png]] 4+1개의 터미널과 활주로 4개(18L/36R - 18R/36, 14L/32R – 14R/32L), 행거 2개로 이루어져 있다. 터미널 1부터 터미널 4S까지 있는데, 크게 터미널 1~3과 터미널 4, 4S로 나뉜다. 터미널1~터미널3은 지금은 서로 한 건물처럼 연결되어 있고 전철역도 공용한다. 일직선 상으로 길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터미널 간에는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지만 워낙 길기 때문에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편하다. 비교적 오래된 건물인 터미널 1은 항공사 수속 데스크가 과거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와 유사한 구조로 되어 있다. [[대한항공]] 마드리드 직항편 및 스카이팀으로 대한항공과 코드셰어로 운행하는 [[에어 에우로파]]는 현재 터미널 2를 이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주로 터미널 1의 A 게이트로 배정되는데 이게 게이트를 남쪽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길게 확장하고 또 확장한 형태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지라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고 나서도 엄청나게 (약 10분) 걸어가야 한다. 출국 심사대를 통과한 후 면세점 쇼핑을 하면서 여유 부리다가는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유의하자. 대한항공이 주로 주기하는 터미널 1의 A 게이트는 바라하스 공항에서도 가장 끝자락에 해당하는데, 여기가 공항 끝자락이라 그런지 주변에 자가용 비행기들이 많이 주기해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스포츠 스타들의 자가용 비행기도 이곳에 주기해 있을 터. 면세점은 터미널 1에 위치한 출국 심사대 직후에 위치해 있으며, 엄청나게 큰 규모는 아니다. 터미널 4번과 터미널 4S는 2012년 확장 공사를 시작하였고, 2014년 3월 완공되어 운행되고 있다. 오래된 터미널 1과 최근에 지어진 터미널 4 간에는 시설상의 차이가 큰 편이다. 터미널1-2-3과 터미널4는 직선거리 상으로는 그리 멀지 않지만 바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공항 외부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이동하기 쉽지 않다. 공항 셔틀버스를 이용하더라도 공항 밖으로 나가 고속도로까지 탄 후 다시 공항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터미널 간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는 많이 걸리는 편이다. 아예 아토차 출/도착하는 공항버스 역시 마찬가지. 3터미널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6분이상 달려야 4에 도착한다. 심지어 4랑 4S 쪽으로 출도착하는 항공기들은 활주로도 4랑 4S 일대에 남북으로 뻗은 거 두 개를 주로 쓴다. 터미널 4S는 인천공항 탑승동처럼 별도로 이격된 구조이며 셔틀 트레인이 따로 존재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카타르 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을 이용해서 올 경우엔 여기서 내리고 타는 구조다. [[핀에어]]나 [[이베리아 항공]] EU 내 노선은 4에서 탄다. 체크인은 4에서 하고 보안검색을 받은 후 셔틀 트레인으로 4S 터미널로 가서 출국 수속을 받게 된다. 면세점은 4S쪽에도 좋은 거 많으니 알아서 골라가자. 대신에 부가세(IVA) 환급은 4터미널에서 미리 받기를 추천한다. 4S에 갔을 때 재수 없으면 환급 받는 줄에 사람이 넘치다 못해 복도까지 들어차는 경우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